고대한글과 한국어 부사(副詞) : 바로와 바싹
2009. 1. 24. 08:38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한글과 한국어 부사(副詞) : 바로와 바싹(바짝)
열매 ㅇ 은 [v바]소리를 냅니다.
고조선 할아버지들은 영어 발음도 잘 하셨겠지요.
ㅜ 의 정체는 [로]입니다.
ㅣ 은 [ㄹ]발음입니다.
위에 수평선은 [오] 발음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 똑바로 의 바로가 그 소리와 뜻입니다.
ᅌ
ㅜ
이전에 소리로만 해독했던 ㅁ, θ, 十 은
[바싹] [바짝] 이었습니다.
ㅁ은 [ㅂ,b] 이고,
θ 은 현 영어 발음 [ θ싸]
十은 [ㅋ,ㄲ]
ㅁ
θ
十
고조선 할배님들은 현 한국어 발음 뿐 아니라 현 영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 자모음을
모두 낼 수 있었던 구강구조와 능력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
'명도전 문자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대한글과 한국어 명령어 : 오라 (0) | 2009.01.24 |
---|---|
고대한글과 한국어 : 에(ㅅ) at 혹은 어린이 (0) | 2009.01.24 |
고대한글과 한국어:엄마와 아빠 (0) | 2009.01.24 |
또 하나의 길 (道) (0) | 2009.01.23 |
고대한국한자음: 타락(駝酪-낙타 우유) (0) | 200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