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글과 한국어:엄마와 아빠
2009. 1. 24. 08:05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한글과 한국어:엄마와 아빠
엄마는 앞에서 했지요.
४[마]---> 엄마(母)
혹은 이전에 마음의 줄임말 "맘"으로 본 단어가
엄마의 "맘mom"일 수 있습니다.
우연이 아니겠지요.
엄마의 [맘]mom, mother 의 고조선의 한글과 한국어이자
시원언어입니다.
४
४
이전에 수표(手票)로 본 단어는 [(v)바파]입니다.
열매 ㅇ은 [(v)바] 이고,
둥글게 말아 내린 것은 [파]를 돌린 것입니다.
부모(父母)
------> 두문자를 붙여 읽은 것이니 ,[ 밮]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밥" 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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