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에서 발행한 동전은 이것이 아닐까?

마한에서 발행한 동전은 이것이 아닐까?

 

 

 

1)이전에

고조선 거수국(제후국) 추(追)나라 라고

생각해 보았던 한자입니다.

 

 

그런데

고대한글을 적용하면,

[ㅁ마]가 됩니다.

 

처음 부터

중간에 선이 왜 들어 있을까 의심했던 부분인데,

이전에는 "추" 한자의 고조선식 필법이라 보았습니다.

 

 

2) 명도전 문자에서 중간 ㅣ 아래 종성을 받침으로 생각했는데,

자음 겹침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3) 그러면 마한(馬韓)의 "ㅁ마" 가 나옵니다.

 

 

마한(馬韓)에서 동전을 발행했다는 기록과 신기하게 일치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