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로 보는 고대한글과 훈민정음 비교

2009. 1. 19. 09:21가림토연구

로 보는 고대한글과 훈민정음 비교

 

 

지금까지 공부한 자료로 훈민정음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시, 서, 소, 싯,씻 의 명도전 위의 고대 한글

 

---> 상형한자(은문과 금문 포함)로 읽을 수도 있겠지만,

한글 자모 법칙이 정확히 보여지므로 고대 한글임

특히 마지막 문자는 ㅆ 이 위아래 쓰인 가림토 문자 그대로 임

 

 

 

 

2)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 1)의 명도전 고대 한글과 비교해보면,

모음의 형태를 점으로 바꾸고 고대 한글의 자모 결합이 위아래로

인데, 오른쪽으로도 결합하여 형태를 변형함

(최만리 조부님의 견해 그대로임)

 

 

 

3) 일본 호은신사에 있는 문자임, 서는 [세]로 읽음

 

 

4) ㅅ 에 11 들어간 명도전 고전 한글로 [시]장음임.

 

 

이는 현재 한국어가 [이] 단음과 장음 모두 있지만,

세종께서 문자 오른쪽 "ㅣ" 하나만 선택했기에

이 문자 해독을 못하고 한자의 六 으로 착각하게 함.

왼쪽에 붙이면 이런 모양이 될 것임.-아직 발견 안됨

 

 

 

 

5) 아직 발견되지 못한 문자를 예측해 보았습니다.

 

 

ㅅ 왼쪽에 선이 있는 문자는 [세]이거나,

ㅅ 다음의 자음 소리입니다.

ㅅ 에 아래 아 점 찍는 것은 상하좌우 모두 가능합니다.

만약

ㅅ 위에 ㅣ 가 올라간다면, 이런 문자가 될 것입니다.

 

 

 

 

 

 

 

 

 

6) 잉, 딩 이였지요.

만약 싱은 이런 모양이겠지요.

명도전 한글에서 본 듯 하군요.

 

 

 확인해보니 있군요.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자였지요.

 

오직 고대한글 표기법으로 해독 할 수 있습니다.

명도전에 있는 문자입니다.

 

첫 번째는 싱이나 심을 적은 문자입니다.

 

아래는

이 짧은 소리에 이 긴소리, 혹은 수직선 두 개 11 이라면

[이~] 를 표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