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걸도 숨기지 못한 신시 산목
2008. 7. 15. 19:19ㆍ명도전 문자 연구
주세걸도 숨기지 못한 신시 산목
주세걸이가 사원옥감(1303년)에서 '파스칼의 삼각형'을
기록하였고, 이는
서양보다 550년이 앞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는 이 삼각형을 고법(古法)이라 했고,
저는 심증으로 이는 우리 고조선의 수학이라 했습니다.
주세걸이가 숨기고 싶어 했던 산목은 절대 숨길 수 없었습니다.
주세걸의 숫자 표현입니다.
기본 8에서는 5인 (ㅣ)를 중심으로 三 을 오른쪽에 붙였지요.
그런데 28, 56, 70의 8,6,7 을 보십시오.
바로 신시산목 6,7,8 이지요.
확인: 우리 겨레의 수학,47쪽, 산하, 안소정님 글
파스칼 삼각형 제일 아래 쪽입니다.
1,8,28,56,70,56,28,8,1 이지요.
* 그나마 중국 수학자들은 사학자들과 달리 정직했고,
신시산목 숫자 체계를 가진 곳에서 사용한 고법이라 했으니
파스칼의 삼각형을 만든 곳은 대조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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