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의 수평선 필획
2008. 7. 13. 16:28ㆍ명도전 문자 연구
단(亶) 필획에 관해서
이전에 단(亶)의 필획이
고문자에서는 �혀져있었을 거라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에 그 예가 있습니다.
신(辛)을 보시면,
현재 필획이 세워져 잇습니다.
그런데
이전 모든 갑골금문에는 위 필획이 모두
수평으로 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단(亶)의 갑골금문도 위 필획이 당연히
수평으로 뉘어져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도전의 "흐"는 단(亶)이고 명(明)입니다.
모두 한배달단군족을 나타내는 문양이자 한자이기 때문입니다.
言은 수평선을 계속 유지하고 있지요.
한글로는 "훔" 닮았지요.
上文의 문(文)이 수평으로 되어 있는 것도
번조선에 건너온 기자조선 가문의 진품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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