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2008. 2. 29. 09:52명도전 문자 연구

만약

 

사람 얼굴에 두 줄 붙은 모양이 연이라는 갑골문이 축소된 형태라면,

사람 얼굴 모양이 제비 얼굴을 나타낸 것이라면,

더 더욱 연나라가 조선의 속국이었음을 증명한다 하겠습니다.

 

 

 

 

 

 

즉 조선 밑에 있던 좌우현왕과 같은 등급이다라는 것이지요.

 

연 역왕이 왕이라 칭하기 전에

춘추 시대의

연나라는

기원전 865부터 691년까지 후(侯)라고 불리웠고,

기원전 691년부터 333년까지는 공(公)이라 불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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