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관(鳥羽冠)을 쓴 단군조선
2008. 2. 22. 00:59ㆍ명도전 문자 연구
조우관(鳥羽冠)을 쓴 단군조선
다음 이 문양을 daum 블로그 civil 님은 중(中)이라 해석했습니다.
저는 조우관(새의 깃털 관)을 쓴 단군조선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잘 아시다시피 고구려,백제,신라는 모두 조우관을 쓴 단군조선의 후예입니다.
즉 이 모양에서 둥근 것은 얼굴, 위의 주로 두 갈래 선은 깃털을 나타냅니다.
혹시나 할아버지들 얼굴 잊어버릴까봐 옆모습으로도 보여줍니다.
중이라면 둥근 모양을 선이 관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의 은 갑골문 참조)
# 세계 최초로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명도전의 왼쪽 위 문자는 좌(번조선), 조우(단군조선),우(마조선)를
나타냅니다.
특히 "civil" 님의 자료에
위 깃털만 보이는 문자도 있습니다.
조우관의 모양을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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