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은 “아침땅”이 아니라 “해달”일 듯
2008. 2. 16. 10:32ㆍ명도전 문자 연구
아사달은 “아침땅”이 아니라 “해달”일 듯
지금까지 고조선의 도읍은 “아사달”로서 “아사”는 일본어에도 있듯이 “아침”
이라 여기고, 달은 “땅(산)”이라 여겨 왔습니다.
그런데
명도전의 명(明) 문양을 보면,
분명 “달”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사를 “해 日”의 다른 순 우리말이라 보고
달은 “달 月”이라 봅니다.
그래서 고조선과 그 도읍은
“해달”나라 혹은 “해달” 서울이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처음 땅" "아침 땅" 이란 의미와 중첩되어 사용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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