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2007. 2. 15. 18:20세계정음 수필.

 

감사의 글


오늘 시내물 구경하러 꼬불꼬불한 농로를 따라가다가, 돌아나올 때

바퀴가 빠졌다.

탈출이 불가능하여 동부화재에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해병대 표식이 선명한 견인(렉커)차를 몰고 오셨는데,

논길이 한길 밖에 없어 차를 뒤로 몰고 상당한 거리를 들어오셔야 하는

번거러움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들여 뒤로 운전하여 차 앞까지 와서 차를

기계로 들어올려 안전하게 탈출하게끔 해 주셨다.


가실 때에도

운전이 제대로 되는가 봐주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푸르미 아저씨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