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8. 23:17ㆍ세계정음 수필.
구자랏과 한글 천(天) 비교
먼저 구자랏 문자를 봅시다.
문자 합자하는 방식에 구자랏에는 [ㅇ:ng]과 [ㅎ:h] 붙이기가 이런 모습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문자의 소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모양이 중요합니다.
ં ઃ
바로 우리 한글 문자의 점 하나 , 두 개가 아닌가요?
અં --> 저도 처음 문자 쓰기에 찾지 못했는데, 본 문자 અ[아]에서 문자 맨 앞 부분에 있는 점 ં 을 오른쪽 위에 붙인 겁니다.
અઃ --> 본 문자 અ[아]에서 문자 맨 앞 부분에 있는 점 ં 다음에 있는 ઃ
점 두개를 붙인 겁니다.
ગઃ [가ㅎ]--> 발음은 다르지만, 모양은
마치 기: [갸] 와 같지요.
그리고 적다보니 우리 자판에도 : 가 들어
있군요.
ગં [강]--> 발음은 다르지만, 모양은
기ㆍ[가]에서 점만 약간 위로 올라간 겁니다.
ચઃ -->[차ㅎ]발음은 다르지만, 모양은
마치 리: [랴] 와 같지요.
그리고 적다보니 우리 자판에도 : 가 들어
있군요.
ચં -->[창]발음은 다르지만, 모양은
기ㆍ[가]에서 점만 약간 위로 올라간 겁니다.
우리 한글 모양새와 크게 다르지 않지요.
심지어 근본 모음을 나타내는 단어 중에
우리 한글 ㅔ 와 닮은 문자모양도 있습니다.
આ[아-]--> 아 장음으로 અ에 ㅏ 를
붙인 것인데, 이 문자모양이 우리 한글에 ㅣ
인듯 ㅏ 인 듯 하여 한글 “레”로 보임
뒤에 선의 끝이 좀 더 올라가면 [오]
ઑ[오]--> “오” 소리가 나는 것으로
한글 “레”에서 맨 오른쪽 선이 위로 올라감
예를 좀 더 봅시다.
ઞા [나-]--> 앞에 거는 [나], 뒤에 ㅣ
인듯 ㅏ 인 듯 한것은 아 장음, 그래서
우리 한글 “게” 처럼 보임
ના [나-] --> 앞에 어는 [나], 뒤에 ㅣ
인듯 ㅏ 인 듯 한것은 아 장음, 그래서
우리 한글 “에” 처럼 보임
લા [타-]--> 앞에 더는 [타], 뒤에 ㅣ
인듯 ㅏ 인 듯 한것은 아 장음, 그래서
우리 한글 “데” 처럼 보임
# 물론 같은 문자 위주로 찾아 보았지만, 한글과 꼭 닮지 않은 다른 문자들도 이와 대동소이 합니다.
지금까지의 추적으로도 세종의 훈민정음은 본인 말씀대로 창제가 아니라 신제(新制) 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가림토가 있으면, 더욱 좋겠는데, 현재까지의 사실만으로도 구자랏 문자의
거의 모든 모양새가 한글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이는 김병호 님께서도 말씀 하셨고,
이전에 송호수 스승님께서도 1996년 3월 8일 보셨습니다.
“1996년 3월 8일 , 아침 꿈에도 보고 싶어하던 구자라트의 한글을 만나게 되었다.”
발췌인용: 한글은 단군이 만들었다, 정연종 지음, 죠이정 인터내셔날, 227쪽
그 아래에 있는 내용은 잘못인 듯 합니다.
이 지역 언어가 타밀어이고, 나는 나, 니는 니, 엄마는 엄마, 아빠는 아빠, 보다는 봐, 날은 날, 오다는 와, 나라를 나르, 너 이리와를 니 잉게와 라고 하는군요.
# 구자랏 지역에는 구자랏 문자와 언어가 있고, 인도 아래쪽에 타밀어와 문자가
있습니다.
즉
송호수 스승님께서 1996년 3월 8일 보시고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국어학계에서는 얼마나 닮았는지 몰랐을 겁니다.
심지어 인터넷에 어떤 누리꾼 한분은
구자랏에 다녀왔다면서 구자랏 문자가 우리 한글과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한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사실은 사실로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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