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8. 10:09ㆍ세계정음 수필.
직독직해와 문법번역 비교-읽기에 있어
이제 단어 짜깁기를 통해서 뒤로 올라오는 번역이 얼마나 해로운가를
아셨을 겁니다.
우리 교실이나 학원, 도서실에서 소리 열고 공부하는 방식으로 수업하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까?(도서실에서는 당연히 조용히 해야 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영어 회화가 된다는 것이 이상하지요.
마지막 수단으로
앞에서 번역하는 직독직해로 두뇌 속에 어순을 바르게 하는데, 그 마지막 수단조차
안할려고 하는 겁니다.
영어 과목에 있어
어떤 문장을 읽어간다 합시다.
그 문장을 읽어갈 때, 앞에서 읽어가지, 어떤 천지개벽이 수천만번 일어나도 뒤에서 거꾸로 읽어 올라오지 않습니다.
앞에서 했지만 한번 더 합시다.
I know /you like (C)Korea.
이 예문을 읽어갈 때, 이 세상천지 어떤 사람도
[아이 노-/ 유 라익 코-리아] 라고 읽어 나가지,
우리말 어순에 따라
I you (C)Korea like know.
[아이 유 코리아 라익 노] 라고 읽을 사람도 없고, 읽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번역도 읽고, 말하고, 쓰고, 듣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해야 맞는 것입니다.
만약 거꾸로 번역 수업이 옳다고 끝가지 우길려면,
I know /you like (C)Korea.
이 문장을 읽을 때, [아이 유 코리아 라익 노]I you (C)Korea like know.
라고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순(직독직해)대로 읽고, 말하고, 쓰고, 듣고, 번역하고 하는 것이
바로 영어의 왕도(王道)이고, 영어의 비법(秘法)인 것이고,
두뇌 속에 감추어진 언어구사능력을 깨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엉터리들을 이기기 위해
인류의 큰 스승이라고 자부하는 제가 나서는 겁니다.
직독직해/ 시/ 영어 의 왕도 화 비법.
直讀直解/ 是/ 英語 醫 王道 和 秘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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