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그 황당함.

2006. 10. 2. 20:35세계정음 수필.

 

우리말 겨루기


오늘

우리말 겨루기에 전직 국어교사이자 현직 한문 사부님께서 나오셨어

정말 훌륭한 달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맞춤법

“만천여명”을 붙여 틀렸습니다.


“만 천여명” 이라 해야 맞다 했습니다.


하지만,

한글 이 프로그램에도

“만천여명” 에 붉은 줄이 그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 천여명” 이라 하면 지금 붉은 줄이 그어지며 틀립니다.


이게 어찌 된 것입니까?


“ 만 천여 명” 이라 해야합니까?

“ 만 천 여명” 이라 해야합니까?


둘 다 틀린 표시가 없습니다.

 

영어권, 한자, 히라가나 모두 뒤어쓰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바로

한글 맞춤법이 자주 바뀌고, 글자 뛰어 쓰기에 맞고 트림이 갈린 다는

어쩌면 황당한 기준에 의해

달인의 길 앞에 멈춘 겁니다.

 

 

# 제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훈민정음 한글본, 용비어천가를 보시라.


다 붙여 적었다.

몇 백년 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다.


글을 읽을 수 없는 모든 백성들을 어여비여겨

쉬이 익히도록 하겠다는 세종 사부님의

원래 뜻을 한 번 만이라도 되새겨보시라.


무엇이

옳은 것인지.

 


### 대안) 조속한 시간 내에 한글 띄어쓰기를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어,

    사소하게 틀린 부분을 언어 실력이라 하는 사고방식을 고쳐야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한글 뛰어쓰기 표기법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1) 모든 뛰어쓰기는 의사소통에 지장 없는 한 올바르다 한다. 끝.


참고) 전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문자 라도 대부분 뛰어쓰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