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할일-이간질

 

하지 말아야 할일-이간질

1.alienate[éiljənèit, -liə-] [에-이려네이ㅌ]vt.

『∼+목 / +목+전+명』 ① 멀리하다, 소원(疎遠)케 하다(from); 이간하다, 불화(不和)케 하다(from); 소외하다, 따돌리다(from).

② 딴 데로 돌리다; 양도[매각]하다.

┈┈•She was ∼d from her friends.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았다. ① ①

♣be ∼d from ┅와 사이가 나쁘다, ┅와 티격나다.

# 이 단어는 우리말 추위에 피부가 에일 듯 하다에서 외웁니다.

  이간질 하는 행위는 분위기를 그리고 이간질 하는 사람의 마음을

  에일 듯 하게 하지요.

에이다[에-이다]1(한컴 국어 사전)

〔-이어[-어/-여](-여), -이니〕ꂿ①'에다01①'의 피동사. ¶어찌나 추운지 살이 에이는 듯하다./삼동(三冬)의 한가운데 동짓달의 에이는 찬 바람 속에 오늘따라 무엇 하러 파랗게 트인 빙청(氷靑) 하늘이….≪최명희, 혼불≫ ②'에다01②'의 피동사. ¶가슴이 에이는 듯한 아픔이었다./귀뚜라미가 기나긴 가을밤을 울어 에이는 것은 제짝이 안타까이 그립기 때문이라 한다.≪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두령을 뒤따라 걸으면서 태영의 가슴은 에이는 듯 아팠다.≪이병주, 지리산≫

이간(離間)

splitting up; alienation; estrangement. ∼질 ＝ 이간.

┈┈• ∼  붙이다 alienate 「A from B」; estrange 「A and B」; part 「the  lovers」;  split  up;  separate [sever] 「husband and wife」; set 「people」 at variance [odds]; come between 「the two」

┈┈• ∼당하다 get [be] alienated 「by a person」

┈┈• 그는 부부를  ∼ 붙였다  He  split  the  couple  up. 

┈┈• ∼쟁이 a mischief-maker.

┈┈• ∼책 a plot to create dissension 「between」; mischief-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