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선우=>중산

북적=>선우=>중산 

 

기원전 1046년~기원전 771년, 보통 서주 시대라 합니다.

중국을 말한다, 서주, 신원문화사

서주 봉국 지도가 있습니다.

하북성의 석가장을 바로 위에  북적(北狄)이라 표기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770년~기원전 403년, 보통 춘추라고 합니다.

이 자리 거의 그대로 선우, 고(旦입니다)가 있고, 산서에 구유국이 있습니다.

북적 혹은 선우는 기자족(상 유민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선우의 동북쪽에는

북경을 중심으로 '옥황묘 문화/산융 문화' 가 존재한 시기입니다.

 

 

기원전 403년~기원전 221년 , 보통 전국 시대라 합니다.

그 자리에  기원전 457년 산서 구유국 망국 후 중산국이 그대로 있습니다.

황제 헌원-->산융(하가점 상층, 고조선 후기)--->북적-->선우-->중산 

황하 이북 하북성에 우리 선조들이 계속 있었다는 것입니다.

황제 헌원/소호 금천-->선상(先商)문화, 대이두문화와 산융(하가점 상층, 고조선 후기)--->북적-->선우-->중산 

 

중산국 패망 후 고조선의 흔적이 하북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특히 중원 고대에서 현대에 걸쳐 누구도 '북적/선우/중산'을 자신들의 문화나 국가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북적의 문화를 우리가 우리 선조의 고조선문화라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