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맡다=koklamak[코크라막]
2021. 12. 30. 10:26ㆍ한국어=터어키어
https://dict.naver.com/trkodict/turkish/#/entry/trko/8dd004caf3084debbeca4c7ec94b340f
냄새 맡다=koklamak[코크라막]
ㄱ 이 우리말 '고/코' 이고 ㄴ 되어 우리말 '냄새' 영어 nose
여기서 우리는 ’ᄧᅳ다‘의 ㅂ 이 ㅁ 되어 ’맡다‘가 되고 ㅁ 그대로 터어키어 mak 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dict.naver.com/trkodict/turkish/#/entry/trko/65f538e08a944e26b738c2cec8268ab3
터어키어 ’냄새‘ 명사형은 koku[코쿠]이니
우리말 ㄱ이 ㅋ 됩니다.
’코‘는 burun[부룬]이니
ㅲ 의 ㅂ 만 남은 형태가 ’터어키어‘입니다.
트랜스유라시아어 원형은 ㅲ 합용병서라는 사실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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