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49000년전 =C 와 D

2021. 12. 12. 12:06언어와 유전자학

대홍수 49000년전 =C 와 D 

 

73000년 전후=토바 폭발 후 인류는 겨우 소수 집단만 생존합니다.

 

다시 천년 후 정상 기온이 돌아왔으나,

65000년 전에 다시 빙하기를  거치는데,

https://blog.daum.net/daesabu/18318030

설상가상 49000년전 대홍수와 한랭한 기후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놀라운 기록 일치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F3393

C1형의 출발 49200년전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D-M174

D 형 M-174 대략 49100년 경

 

즉 대 홍수를 만난 CF 에서 나온 C1 부족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백두대간과 북으로 피난을 갔고,

D 형의 티벳인은 티벳고원으로 아이누족은 일국으로 피난을 갑니다.

 

이것이 바로 4900년전 대홍수로 일어난 분리였고

우리말, 티벳어가 분리되기 전에

한라랜드에 거주하면서 인류 공용어가 있었으니  Y* , BT, CT 정도 시절의 공용어입니다.

73000년전~49000년전 =공용어 시기

첫 배달국 시기

 

1차 아시아인 이주와 분리=C형과 D형의 분리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K-M9

우리가 아는 한중일 O 형은 아직 K 형 단계에서 분리조차 안되었을 시기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NO

NO 형 45000년~40000년전

 

D티벳에서 E형의 유럽인들이 나타납니다. 

물이 빠진 한라랜드 근처에 동남아 K를 거쳐 동진한 NO가 나타남....

 

3만년전=한랭 , 한중일베트남이 대륙으로 이어집니다.

다시 간빙기가 되고 , 바닷물이 들어옵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2만~만 8천년전에 시작되어 다시 바닷물이 완전히 물러납니다.

 

다시 만 5천년전 대한해협으로 바닷물이 들어와 만년전에 현 상태가 되고

 

다시 8천년전에 바닷물이 올라와서 산동이 섬으로 변합니다.

 

8천~5천5백년 지난 후, 다시 바닷물이 물러나고 산동이 육지로 이어입니다.

 

-수메르. 이스라엘 문화를 탄생시킨 한민족, 정연규 저, 한국문화사, 22쪽 기온 인용 -

 

# 그래서 대홍수 이전 한라랜드를 중심으로 풍요로운 땅에 대략 7만년전~5만년전의 2만년 동안 사신분들이

인류의 원형 언어를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