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4. 23:28ㆍ한국어=페르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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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제국
페르시아 제국은 이란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방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을 통치하던 고대 제국을 통칭하는 말로, 그 기원은 아케메네스 제국(BC 550~ BC 330)이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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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fars[파르스]에서 왔는데, 파르스가 바로 '배달'의 변음으로 '해빛/해 솟는/ 해 돋는' 뜻입니다.
고대 서아시아 세계의 변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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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파벳 페티키아 문자의 나라이기도 한데,
역시 우리 토기 문이 그대로 알파벳이 되었다고 봅니다.
무조건 우기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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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페니키아 문자로
페니키아 문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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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은 ㄱ, 개 dog 혹은 새의 ㄱ 음가=까치, 까마귀, 거위, 갈매기
日은 ㅎ 음가 인데, 이는 우리말 '해 日' 의 초성이고
⊿ 는 ㄷ 발음인데, 원래는 D 로서 '달 moon' 의 ㄷ 이라는 것입니다.
W 는 M 를 반대로 돌린 것으로 산 의 ㅅ 의 s 이고 , 혹은 새 bird 도 가능성 있습니다.
그대로는 소의 뿔, 소의 모습 , ㅅ의 s
하나더 s 는 새끼줄, 줄의 술 의 ㅅ
ㅂ 은 보금자리의 집, 배, 빛 등 ㅂ 음가의 b
Q 는 '꽃'의 ㅋ , 혹은 나무의 ㄴ 되기전 ㄱ의 ㅋ
M (mem) 은 바닷물, ㅂ 의 ㅁ
N(nun)은 시냇물의 ㄴ
X (taw) 는 빛 의 ㅂㄷ 의 ㅌ
K(kaph) 는 ㄱ 에 ㅣ 더한 것
또 하나의 ㅎ[he] 은 ㅂ 과 ㅎ 사이 발음인데, 이것은 햇빛 혹은 비 rain 의 모습을 돌린 것입니다.
'햇빛' 일 경우 머리 빗는 빗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토기 문자는 그리스 라틴 알파벳 만드는데에 상당한 바탕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비블로스 문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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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비블로스 문자와 첨수도 문자는 상당한 문자가 동일한 문자입니다.
토기에서 나온 '배달' 문자를 배열하다보니 거의 같은 단어들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역시 초기 생략형 상형문자로
새, 쥐, 물고기, 소, 말, 풀, 바닷물, 눈(eye), 산, 뱀 등 과 일부 소리문자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 페니키아 문자, 비블로스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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