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7. 08:36ㆍ우리 옛말 공부
댱니=수령 (守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a01adcc068174ea196e4746a155d4516
ㅅㄷ 에서 ㅅ은 '지킬 수', ㄷ 은 '댱'입니다.
그런뒤 '지키다'를 검색하면,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eb695c56bf74961a01a35804718a79d
정확히 옛말에 '딕희다'로 나옵니다.
심지어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곧을 직(直)’을 ‘딛희다/지키다’의 원어처럼 표시하였으나 단견임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지키다’와 ‘곧다’의 의미는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ㅄ 은 ‘보살피다’가 됩니다. ㅂ이 ㅂㅎ 으로 늘어지면, ‘보호(保護)하다’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고유의 행정 조직이 있었고, 이는 서토 중원으로 퍼져나갔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8cfbb062e511476994ada16fef2e40cb
그리고 ‘다스리다’의 우리 옛말 ‘다ᄉᆞᆯ오다’의 ㄷㅅ 이 ㅌㅅ 되어 ‘통솔(統率)하다’가 됩니다.
<< 고조선문자 3, 경진출판사, 허대동 참고 >>
한 군현을 다스리면 ‘다ᄉᆞᆶᄒᆡ’에서 ㄷ 탈락 ‘사회’-->‘사도’--->‘사또’가 됩니다.
그래서 ‘ㅼ’에서 한 군현을 ‘다스리고 딕희는/지키는 사람’이란 의미로 ‘사또’와 ‘댱니’가 나오는 것이고, 한자어 ‘수령(守令)’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어 govern 은 우리말 ‘거느리다’의 ㄱ에서 나온 영단어인데 우리말 ‘다ᄉᆞᆯ오다’ 의 ㄷ의 ㄱ 이라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