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0. 17:39ㆍ심마니어===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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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래기
이제 심마니어가 왜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ᄒᆞㅣ에서
ㅎ 에서 ㄴ 되어 노,
'ㄹㅎ'은 -래히, -래기
만약 어른들이 최초 산에서 왔다면,
심마니 어가 '힗' 이고 현 우리말이 '노래기' 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해안에서 육지로 움직였으니,
흻 에서 '해래기-->노래기' 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 안에서 곧 해에서 날이 나오게 되고
해의 몽골어가 нар[날]이 되는 이치입니다.
심마니어 노래기=몽골어 날
translate.google.co.kr/?hl=ko&sl=en&tl=cy&text=sun%20&op=translate
다음 복습으로 해의 웨일즈어는 haul[하울] 입니다.
우리말 'ᄒᆞㅣ' =hau, ㄹㅎ에서 ㅎ 탈락 영어 l
적어도 이 단어에 한해서라도
한국인의 고대 언어가 고대 영국까지 갔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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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치 (심마니어)
ㅎ이 ㅂ 된 이치이고, 해가 빛나다, 해빛이 나다의 이치가 동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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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심마니어)
ㅎ이 ㄷ 된 이치이고, 해가 돋다 가 되는 것입니다. '돋는 존재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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