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고찰
2020. 11. 7. 17:42ㆍ언어와 유전자학
떡 고찰(복습과 추가)
ko.dict.naver.com/#/entry/koko/9a6ee071d9214cce80c66615c2e13367
ᄯᅥᆨ,
평북 방언에 '시더귀' 라 하니
ko.dict.naver.com/#/entry/koko/fd182c0ae47c4e9ebb56b9c06cf1d011
ㅼ 이 분리된 것입니다.
한자어로
'떡 병(餠)' 은 ㅵ에서 ㅂ 은 병이되고 , 한국어에서는 송편이나 절편의 편이 됩니다.
물론 초기 떡은 기장떡이었을 것입니다.
ㅵ에서 ㅄ 은 다시 ㅶ 되어 찌다, 찔 증(蒸)이 되는 것이고
ㅅ 만 시루(옛말은 시르)가 됩니다.
떡 둔(광대벼 순) 으로 새기는 한자어는
hanja.dict.naver.com/hanja?q=%E8%82%AB&cp_code=0&sound_id=0
ㅼ중 ㄷ 에 맞춘 단어이고,
‘떡 고(糕)’ 는 ‘가루떡’ 이니 ‘가루’에 맞춘 ‘고’입니다.
-ㅴ 의 ㄱ 이라 보아도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영어 cake 이 되고,
ㅂ은 pie
'언어와 유전자학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섭다, 두렵다, 섬득하다, 끔직하다 (0) | 2020.11.07 |
---|---|
딜그릇 고찰 (0) | 2020.11.07 |
ㅄㄱㄷ (0) | 2020.11.07 |
ᄩᅥ디다 (0) | 2020.11.07 |
ᄩᆞ다, 탈 탄(彈) (0) | 202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