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삯=마세(馬貰)
2020. 11. 1. 09:32ㆍ언어와 유전자학
말삯=마세(馬貰)
우리말 종성 탈락 후 나타난 한자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즉
상나라 사람들의 첫 발음은
마세가 아니라 '말삯' 이었다는 것입니다.
설령 상나라 때 그렇지 않았다 해도
그 이전 화족의 언어는 한국어 '말삯' 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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