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증언

2019. 12. 27. 21:29고대 한국어=히브리어

즉 다시 말하자면,


우리 신석기 초입


2만년 즈음 부터 서남해에 물이 들어오자,


바닷물 수위에 따라

시기 별로

부족 별로 서양으로 전 세계로 흩어집니다.



그 중 히브리 민족이


지금 이스라엘 라푸텐 문화를 형성하는데,



바람, 불다 를


당시에는

블흠, 븛 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ㅂ이 ㅍ 되고 파아흐 [pa ah]가 되고

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78b6e6acf5de4fcc86f10df2e2ff825e

ㅎ 은 생략되어 '파아' 가 됩니다.


지금 까지 제가 주장한대로



한자어

풍(風)이고 받침이 ㅎ 이면

'풓' 인 단어입니다.



히브리 그냥 한족이란 뜻입니다.



그 후 나라의 국경선이 그어지니

이동이 제한 되고 농경 정착 생활이 강화되면서



언어도 원형은 사라지고

각 나라별로 흩어집니다.



다만 위대한 역사서 '환단고기',

그리고 서양의 '성경'에 그 희미한 흔적 만 남습니다.


바벨탑 이전에 인류의 언어는 하나였다.


제가 그 언어를 누구나 알 수 있게

하늘 자손으로

당당하게 전 세계와 우주에 증명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인류의 예언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정말 개벽이 눈 앞에 나타나 놀랍지예?


이젠

식민사대 의식은 그만 두시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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