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벽력-->바라크

2019. 12. 24. 22:48고대 한국어=히브리어

벼락-->벽력-->바라크


בָּזָק

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92b2ab274b5e415fbc7d033be186d12b


벼락=벽력(霹靂)=바라크

번개, 빛나는 검, 빛남

우연히 가능할까요?

벼락이란 단어도 못 만들어 한자어 빌어 쓴 조상으로 여기시나요?


하늘의 빛이 순간 내려 오니, 벼락입니다.

'빓' 에서 '빛 과 벼랗-->벼락' 이 분리 됩니다.


이를 그대로 한자어로 옮긴 것이 '벽력'이고,



서양에 가서 말이 늘어지면, 바라크가 됩니다.



히브리 유대인들은 그래도 나름

고대 한국어 유지를 위해 노력했지요?



왜냐하면,

하늘과 선조들을 배신할 인류 집단은 더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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