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다=파쇄=파차흐
2019. 12. 10. 04:07ㆍ고대 한국어=히브리어
부수다=파쇄=파차흐
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0919aba5185e43afa53b9dadbc418326
역시 고대 우리말의 변천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부슳 에서 한자어는 ㅂ 에서 ㅍ, 파쇄
히브리어는 ㅄ에서 ㅍㅊ, 그리고 ㅎ이 현재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마치 몽골어 동사어에 -흐 로 남은 형태와 동일한 것입니다.
특히 ㅂ과 ㅍ 은 ㅂ이 먼저 나타난 음가이고 ㅍ 은 다음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