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4. 13:14ㆍ언어와 유전자학
흥정
https://ko.dict.naver.com/#/entry/koko/f34118906854493abee5e1b39290d1fd
분명 우리말입니다. 한자어로 흥성(興成)이라고 하는데
원 말은 '흥성'이고 우리말은 '흥정', 한자어는 흥성 그대로입니다.
그러면 흥성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장사치를 제주도에서는
'흥성바치'라고 합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fb12c90bb2d74de9b144de8ec1a543ff
지금은 흥정바치 혹은 장사치라고 합니다.
장사는 댱사로서 우리말입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32b1722b13c46388b5da0bc497913c3
장사치를 상로배라고 합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859971dbd99148bd94d80616620923dd
여기서 상(商)은 흥성의 ㅎㅅ에서 나온 상입니다.
제가 이 단어 나오기 전에 흘나라에서 상나라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한자어 배(輩)는 무리의 ㅁ의 ㅂ 이기도 하고,
원래 우리말 '바치'의 ㅂ의 배입니다.
그리고
사고 팔다의 한자어 '판매'도 원래
팔다의 판, 흥성의 ㅎ의 매 입니다.
ㅎ이 ㅅ 되어 사다, ㅁ 되어 '매매'가 됩니다.
제주 방언
'흥성하다'만 보아도
원래 한자어 '흥성(興成)'과 '흥성하다'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 일부 겨레 상족이 우리 한자음과 문자를 가져가서
어순만 돌려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