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은?

ㅂ에 ㅅ 붙이면

ㅅ봄--->스프링 spring

독어는 ?

Frühling[프륄링]

ㅅㅂ 에서 우리말 처럼 ㅅ 이 없는 상태, ㅂ이 ㅍ 된 것

즉

말(horse)--->Pferd[페르트]

한국어와 게르만어가 같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ㅁ 다음에 ㄱ이 있다는 것은?

힌두어가 증명합니다.

घोड़ा[고라]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95c8f2f38a3d486799ceb1a2d6fd1de1

घोड़ा의 ड़ा 부분이 ㅀ 입니다.

ㅁㄱ 이었다는 것은

장기나 체스의 말을

मोहरा[모하라]라고 합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kohi/86338316f683479ab1055339f7b4a51f

그래서 영어 horse 는

mhorse 에서

m- 탈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ㅁ흻 에서 우리말과 한자어 독어는

ㅁ 계통이 남았고

ㅁ 탈락후 horse 가 됩니다.

ㅀ 은 -rse 로 변합니다.

영어는 pony 로 의미는 '조랑말' 입니다.

https://endic.naver.com/enkrEntry.nhn?sLn=kr&entryId=5220b91236e74da09f3eecee66427d91&query=pony

고대 표준어가 있으니 가능한 것입니다.

말이 '포니'임을 깨닫는 날이 오겠지요.

ㅁ핧 에서 ㅁ은 영어 pony, ㅎ은 horse

https://dict.naver.com/mnkodict/#/entry/mnko/6bd10ff732c946e188d10a786b839959

몽골어

морь[모리]

우리말 그대로임을 입증합니다.

아프리카까지 가봅시다.

스와힐리어

farasi[파라시]

https://dict.naver.com/swkodict/#/userEntry/kosw/20f0f13c3368493160afc1eeb64b592b

ㅁ은 f, ㅀ 은 라시

적어도 '말' 에 한해서만 보면

한국어에서--->인도와 유럽어--->아프리카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인류가 말을 기른 것으로 보아

한국이 인류의 원류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