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동 인류사 학설

2019. 2. 14. 11:03강의

 

토바 폭발 7만 4천년

 

AB 는 아프리카에 남고, CT 는 7만년 경 한반도에 옵니다.

DE 와 CF 와 나뉘어지는데

 

DE는 CF 에 밀려나 D 는 일국을 돌아 티벳까지 나타납니다.

한국어, 일어, 티벳어가 같은 이유입니다.

 

같은 어버이 CT에서 나왔지만, DE 는 좀 왜소해서 CF 에 변두리로 밀려났다고 봅니다.

 

CF 에서 C 와 F 가 나오고

C 는 한반도의 토박이로 정주를하고,

일부 C 는 몽골과 카자흐로 퍼집니다.

 

그래서 한국어, 몽골어, 카자흐 언어가 같은 것입니다.

 

F 는 다시 인도로 진출합니다.

-진출은 육로가 유력하지만, 배로 이동했을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인도어가 같게됩니다.

 

F 에서 GHIJK 가 나오고

H 는 드라비다어족으로 한국어와 같게 됩니다.

타밀, 말리얄람, 구자라트, 카난다, 델루구어입니다.

 

일부 JK 는 다시 인도네시아, 필리핀으로 오면서 P 가 됩니다.

P 는 일국을 지나 캄차크 반도까지 갑니다.

 

인도에 남은 JK 에서 K가 파미르로 올라가 파미르 PQR 이 나타나서

한국어와 유럽어가 같게 됩니다.

 

Q 는 터키, 어메리카 원주민이 됩니다.

 

K 는 NO 가 되어 일국 규슈 한반도 아시아로 퍼지는데

O 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아시아에 퍼지고 N 은 다시

바닷물에 밀려나 북서 시베리아 핀란드 발트 3국으로 가게 됩니다.

 

 

즉 K 는 아프리카 출발이 아니라

한반도 출발(CT, CF)의 후손이라는 것이 현 학설을 뒤집는 마지막 승부입니다.

 

이것이

환단고기의 진짜

존재이유입니다.

 

이것이

상씨름이요

마지막 아마겟돈이라는 것이지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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