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9. 22:18ㆍ강의
NO* 관련 보충
A counter-clockwise northern route of the Y-chromosome haplogroup N from Southeast Asia towards Europe
https://www.nature.com/articles/5201748#s1
NO* 빈도 표식, 일국의 도표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료가 있습니다.
Supplementary information, Table1
그런데 일반인들은 이 자료를 보고 일국의 Tokushima 5.7 , Kyushu 3.8 을 보고
N과 O 의 발원지가 일국이겠거니 합니다....
제 공부가 안된 시기엔 제가 봐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0 입니다.
하지만 지금가지 공부가 바탕이 된다면 진실을 찾을수 있습니다.
일단 일국의 다른지역을 보면
Ainu, Aomori, 오키나와, shizuoka(시즈오카: 나고야와 도교 사이 중부 지역) 는 0 입니다.
인류 중 최고 많은 곳이
일국 시코쿠의 고치 옆의 도쿠시마 입니다.
5.7 로 최고 입니다.
다음 큐슈로 3.8 입니다.
한국은 0
몽골리안 0.7 %
중국 북 Nothern han 2.3 %
중국 남 Southern han 2.5%
말레이 3.1 %
다음 N* 이 나타나는데
한국은 1.3/8 % 이고
Aomori 일국 7.7 %
shizuoka 1.6 % 가 됩니다.
그러면
이 자료를 통해서 N 과 O 의 발원이 일국이라고
민족 사학계는 실망할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NO(M214) 시절만 해도 대략 4만년 전후이니 한중일이 분리 되기 전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라도 압니다.
그런데 이 일국의 시코쿠와 규슈는 어디입니까?
바로 제가 지목한 제주도 앞 바다에서 얼마 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는 없습니다.
그러니
당시 한반도, 제주도, 큐슈가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니
그냥 고대 한국인입니다.
그러니 제주도, 경상도 말과 일어가 같은 것이고
제주도가 조금 더 경상도, 전라도 보다 빠르다는 것입니다.
즉 꼭 이주를 말 안해도 NO* 의 근원은
고대 한국인이라는 것입니다.
차츰 여기서 분리되어 N 과 O 로 퍼진 것입니다.
제가 추적한 역사적 사실과 같은 것으로
NO 를 현재는 K2e 라 하지만,
이전엔 K2a 라 했으니
K2 까지는 정확히 한국이 원류임을 밝혔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의 O1, O2, O3 는 묶어서 O 형이라 하니 역시
관점의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K* 의
인도네시아, 필리핀, 오세아니아의 높은 비율도 마찬가지로
보는 관점 차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우리가
만년전 O2b
대략 4만년 전후 NO 의 원류임은
증명되었지요?
그리고 그 강역이 기본적으로 한반도와
일국 큐슈, 시코쿠
중국, 몽골, 말레이 까지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전 알타이 산맥에 그려진 NO 위키피디아 자료는 배척해야 할 자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NO#/media/File:Haplogroup_N_%26_O_(Y-DNA)_migration.png
여기서 N 과 O 가 파생되었다고 하니
N 은 바이칼로, O 는 중원으로 표현되어
O3 가 중국을 거쳐온 것으로 되고 맙니다.
그게 아니라
한반도를 중심으로 남단, 일국 큐슈 , 시코쿠 에 걸친 대륙 연결 부위가
NO 의 출처라는 것입니다.
계속 K 까지 탐구 예정입니다.
다음 K* 는
게르만의 북유럽 노르웨이 0/1.4 %
스베아족(게르만계: Swedes) 4.6/0.9 % 입니다.
핀란드 0.2/0.8
역시 우리 K 가 북유럽에 남은 흔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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