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의 L T 고찰
2019. 2. 7. 20:18ㆍ강의
파키스탄 하라파 L , 인도 북동부 T
K 가 인도 남방을 돌아 왔으니, 상식적으로
인도 K에서 K1 의 인도 하라파 L , 북동부 T 가 나왔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현 학설이기도 합니다.
현 학설의 그림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NO#/media/File:Haplogroup_N_%26_O_(Y-DNA)_migration.png
하지만
6만년전, 5만년전
이미 한반도에 있었다면,
우즈벡, 티벳 K 로 가서
남으로
K1 의 인도 하라파 L , 북동부 T
파미르에서 K2 의 P,Q,R 라고 보는 것입니다.
드라비다인 H 는
원래 하라파에 있다가 K1 의 하라파 L에 밀려 인도에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N 과 O 형을 모은 K* 라면 한국이 중심지이고
남방을 거쳐 왔다면, 인도와 인도네시아아 K* 가 중심지입니다.
좀 더 넓은 의식을 인정한다면,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중국 등이
모두 K* 의 남방 지역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대로
후쿠오카, 규슈 지역이 NO 의 발생 빈도가 높다하고 있으니
위키피디아의 동아시아 (북중국), 규슈의 중간은 제주도라는 것입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5201748/figures/2
빈도로 보면 규슈가 동아시아 (북중국) 보다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