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O 형에서 인도 O형으로

우리 O 형에서 인도 O형으로 

O 형의 근원이 한반도 였을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탐구했습니다.

인도 북서부 무려

79. 7 %

108명 조사에서 인도 지역을 표시하는 H 의 0.9 나

P 의 4.6 ,  R1 의 1.9 % 를 절대적으로 압도하는 것으로

-위키피디아 자료-

이는 우리 선조 중 일부가 인도네시아를 지나 인도 북서부로 진출한 것이라고

말해도 됩니다.

본인의 첫 할머니

가야국 허황옥 공주가 아유타국(아요디아로 추정: 네팔과 인접한 곳)에서 왔다고

하니 역시 북부입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544&cid=40942&categoryId=34032

삼국유사에 따르면

해로가 한국과 인도 사이에 있었다 하니

우리 역사와 유전자 분포가 일치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아요디아 사람들 선조들은

고대 한반도에서 만년전에 이주를 했을 것이고

후대 해로를 통해

허황옥 공주 일행이 김해로 왔다고 봅니다.

O는 K, NO 다음 나온 것으로

동북 한반도가 그 근원이 확실하므로

인도의 O 형은

한국의 O 형에서 나온 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인도 각지로 퍼진 브라만일 것이고

이것이 브라미 문자일 것이고

https://www.omniglot.com/writing/brahmi.htm

우리가 가진 것이 가림토 일 것입니다.

참고로 인도의 국명은 신두, 즉 '바다의 나라' 입니다.

바다가 된 한반도 서남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갠지즈 강은 '강가' 라는 말이니,

이도 우리말 '갏/가람' 거의 그대로입니다.

인도 북서부에서 다시

현 파키스탄 하라파 인더스 문명으로 건너간 것이

드라비다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혹은 일단의 한반도인이

이미 정착한 인도 북부를 피해

파키스탄 인더스로 갔다고 해도 됩니다.

(이주를 한 번으로 보면 안되고 몇 번의 큰 이주를 상정해야

역사적 사실이 해결됩니다) 

나중에 아리안인에 의해 밀려나

인도 서남쪽 해변가로 정착하는데

유전자형은 S 로 표시되어

K 형 하위 범주입니다.

만년 경 발원한 O2b 한국인은

북으로 빗살무늬 토기의 길을 따라 이주하고

남으로는 해로를 따라 인도네시아, 인도, 현 파키스탄으로 이주했다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