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의 ㅅ

2018. 12. 4. 13:00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뫼의 ㅅ=솟다

 

ㅁㅅ 에서 한자어는 산(山),

우리말은 솟다

 

큰 존재

'맗' 에서 '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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