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와 구속

2018. 11. 14. 22:31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굴레는 마소에 옭아 매는 줄이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c013b7e7fcba43a8912f517c595d7e8e


보통 삶의 굴레라고 하는데,....


옛말은 '굴에' 이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5e71749ecb944c3acbd1ab46217c4e7


방언은 '굴리, 굴게'가 있다...


이체자로 굴레, 구래, 굴내/굴네 가 있고,



그래서


원형은 가두는 줄, 굻에서 '굴해'이다.


한자어는 '기반(羈絆)'인데,


굴은 기이고, 반(絆)은 매다의 ㅁ의 ㅂ 이다.



흔히 '구속(拘束)' 이라 하는데


굴흟 에서 나온 구속이다.


속은 씌우다 이기도 하다.


우리말은 마소의 굴레도 굴레고

삶의 속박도 굴레이다.



첫 말과 소에 굴레를 씌운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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