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발생설을 받아들인다면,
2018. 11. 14. 08:14ㆍ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현대 인류학에서 우리 사피엔스(슬기로운 사람)들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학설도 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학설을 인정하면, 아프리카에서 기본 단어 형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어머니, 마덜, 모의 '믏'
아버지, 파덜, 부 의 '븛'
앞으로 아프리카 외에 다른 지역이 설정된다면, 그 곳에서 발생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믏''븛' 적어 놓고 보니, 우리말 '물'과 '불'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후 아시아 한반도로 M55형 인간이 3만 5천년전에 북과 남으로 도착합니다.
결국 같은 언어에서 갈라졌으니, 북과 남으로 이주 후에도 거의 같은 기초 단어들이었다고 봅니다.
그런 시간이 흘러 마지막 빙하기 2만년 즈음에 인류는 다시 빙하와 사막을 피해 한반도로 옵니다.
2만년에서 만년 사이가 흔히 말하는 후기 구석기, 신석기 초기인데
이 시간 대에 인류의 원형 문화가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물,불,해(힐),달, 별이란 단어도 아프리카에서 만들어졌는가,
이동 중에 만들어 졌는가
한반도 서남해에서 만들어졌는가의 문제가 남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일단 표준 원형은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래서 접시는 우리말 대접, 대왈, 대덥 (0) | 2018.11.14 |
|---|---|
| 스와힐리어 꽃 (0) | 2018.11.14 |
| 옷이 왜 곯인가요? (0) | 2018.11.13 |
| 좋은 것은 무엇일가요? (0) | 2018.11.13 |
| 곱다, 무엇이? (0) |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