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음 관계
2018. 11. 8. 11:00ㆍ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변음 관계
표준어라는 것이 있는데,....
변음이 일어나는 단어를 통해 언어란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찧다의 옛말은 '딯다' 입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701e92b49ce40ed90302d7e266e079e
ㄷ 이 ㅈ 되는 기본 경로입니다.
옛말 기준으로 보면
표준어가 '딯다' 이고 '찧다'는 변음입니다.
옛 기준으로 보면
변음이 표준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모든 세상 이치가 다 그렇습니다.-
다시 심지어
ㅅ딯다 가 15 세기에서 18세기에 나타난다 했습니다.
이것은 고어
ㅄㄷ의 ㅅㄷ으로 되돌아 갈려는 습성입니다.
평북 방언 '넘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8a7bdade6b945ddb8cce8f57c365cbd
심지어 평북에 가면
ㄷ이 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언어학입니다.
하지만 대체로
ㅄㄱ/ㅄㄷ 에서 ㅅㄱ/ㅅㄷ 되고 , ㄱ/ㄷ 되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인간의 습관대로 언어도 변합니다.
물론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천지 만물의 이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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