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으로 이주
2018. 11. 5. 10:49ㆍ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서양으로 이주
시베리아를 거쳐 북유럽까지
점 무늬 토기 시대에 이주했는데
특히 아래가 뵤족한 형태 그대로 가져간 시기가
역시 서해안 출발을 이야기 합니다.
시베리아 북유럽까지 주로 밑이 뾰족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만약 시베리아 출발설을 말해서
우리 북쪽에 와서 평평해지고,
다시 서남해에 와서 기능적으로 뾰족해 졌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 뾰족 토기가 서남해에서 주로 만들어지다가
시베리아 북유럽으로 그 양식대로 퍼져 나갔고,
내륙 평지로 올라오면서 밑면이 평평해 졌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서울 암사동 지역까지도 밑이 뾰죽한 형태이고
심지어 땅을 파서 그 위에 꽂아 두었습니다.
만약 평평한 곳에서 기능적으로 뵤족한 형태로 갈려한다는 주장은
단단한 땅을 파야하는 수고로움 때문에 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물론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인간의 물건은 편리를 위하는 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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