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3. 23:37ㆍ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마지막 빙하기에 전 지구적 기후도입니다.
Last glacial maximum 18000 years ago, World Map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은 완전한 얼음으로 생존이 불가능했습니다.
더 자세한 자료들
https://rangkaianelektronika.co/ch12-last-glacial-maximum.html
그러니 당시 유럽의 대다수가 인류가 살기 좋은 곳으로 이주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2만년전=사바나,
즉 열대우림.....
제가 추적한 코끼리, 원숭이,기린, 사자 들이 노닐던 그곳 정확히 나옵니다.
그러니
우리말 목이 긴 동물
'긿흻' 에서 한자어 기린(麒麟)이 나오고, 세계어가 된 것입니다.
성현이 출현했지요...예언처럼.
2만년전 환국 기후(사바나, 열대우림)
만 8천년전(마른 스텝 기후, 스텝 기후)
2만년전, 만8천년전 북유럽은 얼음 ,
대륙 빙하 ice sheet 로 전혀 사람이 살 수 없었던 땅입니다.
대륙얼음 아래 지역은 툰드라와 사막으로 사람들이 거의 살 수 없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최고 만 3천년으로 잡지만,
만 8천년전에는 극단적인 사막 기후로 인해 사람이 아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만 3천년 경에야 사람들이 들어가 살 수 있었던 지역인데
최소 2만년 부터 사람 생활이 가능한
한반도 주변 환국을 염두에 두지 않고는
설명이 안되지요.
이 때 인류사적으로 모든 후기 구석기 인들이 얼음과 사막을 피해 환국(한중일대만베트남)에 몰려 든 것입니다.
당시 자기들 나름대로
의사 소통을 했겠지만
앞선 문화를 가진
환국어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고대 한국어로 의사 소통한 것이 바로 첫 인류 통일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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