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2. 19:41ㆍ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ㅀ 법칙-1
구석기 동굴 안에서 추위를 피하던 시절에도 해달별 은 있었습니다.
해에 현재 ㅀ 은 없지만, 고대에는 핼, 처음에는 햃 이었다고 봅니다.
훈민정음에 '달' 별' 이 나옵니다.
역시 ㅀ 에서 ㅎ이 빠진 모습입니다.
'해달별' 만 보더라도 우리말에 반드시 ㅀ 이 붙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자어는 여기에 따라 ㄹ 이 남은 일,월, ㅎ 이 남은 성(星)이 되는 것입니다.
우연히 만든 것이라기 보다는
반드시 ㅀ 을 붙여야 하는 규칙을 의도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처음 핼,달,별,돌,말,솔,알, 물, 불, 발/팔 등을 만든 것은 한국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시설 '절'도 한국인이 처음 아주 고대에 만든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말의 근원은 동굴 속에 살던 구석기 시절 부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정 한 사람 혹은 그 가족군에 의해 ㅀ 언어는 형성되고 인류의 첫 걸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대단히 지혜로운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표기는 ㄹ 만 되지만, ㅎ 영향으로 현 영어의 [r] 로 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해가 솟다' '해가 돋다' 의 원래 표현은 '햃히 햇다' 였는데,
ㅎ이 ㅅ 되면서 솟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도 helio 에서 h 이 s =sun
이렇게 됩니다.
ㅎ 음가는 자유롭게 변하므로 전 세계어가 다르다고 생각되어 진 것입니다.
달이 돋다/뜨다
별이 빛나다
라틴어인가? 한국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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