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구석기인들이 현 바닷가로까지 진출한 흔적-부산
2018. 10. 12. 13:24ㆍ환국대동훈민정음
후기 구석기인들은 이미 현재 부산 바닷가까지 진출합니다.
당시는 언덕(낮은 산) 정도에 산 부족민들이었습니다.
만 7천년전, 후기 구석기에 이미 부산에서 마을 문화를 이루며 산 구석기인들....
-앞에서 검토 했듯이 만 8천년전 가장 기후가 좋은 서남해와 한반도-
낙동강 중류에서
생활에 필요한 것은 석기로 다양하게 제작 사용...
낙동강은 계속 흘러 내려
초원지대까지 지나갔을 것입니다.
이미 후기구석기 2만-만 7천년경
전 초원지역에 퍼졌다고 봅니다.
이분들이 아무런 말도 없이
어어어,,,,그그그.....벙어리 흉내 내시면서 사셨을까요?
이 즈음
전 후기 구석기인들이 한반도 서남해에 모여들었기에
서로 간 의사 소통을 위해 표준어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물론 앞선 문화를 가진
현 한국어의 고대 형태였다고 봅니다.
바닷물이 만 4천년 즈음 들어오기 시작하니
구릉지대인 부산으로 모여들었고 신석기인들이 패총을 남깁니다.
더 내륙 양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분들을 '고인'이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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