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墻 의 비밀

2018. 9. 12. 21:16환국대동훈민정음

담 墻 의 비밀 , 훈민정음


담 분명 우리말입니다.


ㄷ이 ㅈ, 장


보시다시피 담은 분명 우리말입니다.


역시


집을 만들고, 개인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담을 둘렀습니다.


담을 보더라도 고대 집을 짓고 담을 두른 것은

한국인이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환국대동훈민정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을 방  (0) 2018.09.13
사슴과 노루 고찰   (0) 2018.09.13
두텁, 섬여, toad  (0) 2018.09.12
올챙이=과두   (0) 2018.09.12
벼 도  (0)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