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패총 박물관

2018. 8. 19. 10:58양구강릉청주강화상주태안군산부안

이 번 여행 목적은 서해안에서 올라온 어른들의 흔적을 살피기 위해서 입니다.


바다 속 안의 남해와 서해안이 원 거주지지만, 바닷속은 관찰하기 현재는 불가능할 것이기에....


혹여 바닷속에 고인돌이라도 있다면, 제 학설-물론 이미 제시한 블로거 분이 있습니다.-은

인정될 것입니다.



자료 정리는 잘 되어 있으나, 자료 중 연대를 너무 낮게 잡아 아쉬웠습니다.




구석기 정리는 잘 되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구석기 후반기에 이미 움집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신석기는 지금까지 만년전이라 보지만, 전라도 마제석기 발견으로 2만년전으로 올라 갈 것입니다.


 토기 제작 만을 기준으로도 만 4천년전 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신석기 시작과 토기 제작 시기가 어긋난 경우입니다.


충남 지역까지 신석기 문화가 펼쳐진 자료를 아실 수 있습니다.


청동기 연대를 너무 낮게 잡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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