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댕이와 남삐 를 통한 고찰

2018. 2. 4. 11:22환국제주방언세계어

이미 '남삐' 는 검토한 바 있습니다.


삐가 무우입니다. 한자어는 '남복' 입니다.


즉 '남'이 빠진 육지의 '무'가 되기전, 한자어권도 분리 된 것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공부 그대로입니다.



남댕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6942100


남댕이는 줄기 대를 말합니다.


대의 원어를 댏 이라고 추리할 수 있는데,

남댕이에 나와 있습니다.


댏 에서 ㄷ 이 ㅈ 으로 줄히, 줄기 입니다.


그리고


모든 우리 표준어에 먼저 '남'

을 먼저 붙여야 하는 것이 나옵니다.




여기서 '남'은 '낭'으로 '나무'와 '나물'을 표현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느러미, 기시래미 를 참고해보면


'지남'을 붙여야 합니다.



이는 '징검' '숭고' 등과 같은 의미로



크게는 '흐롷' 에서 나온 변음들입니다.



무우의 남삐, 대 줄기의 남댕이를 참고해 보아도 제주 방언이 원어라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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