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믏 의 표현
2017. 11. 24. 13:01ㆍ타밀, 칸나다,델루구
우리말 '믏' 앞에는 원래 ㅅ 이 있다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로
좀 더 정확히 하자면,
'ㅅ믊ㅎ/ㅅㅁ듦ㅎ' 이 원어입니다.
믈이 '바다'와 '물'의 의미로 동시에 사용되는 시절의 언어는 힌두어입니다.
समुद्र[samudr][사므들]sea, ocean,
water, deep, mare, pond
다음 타밀
சமுத்திரம்[Camuttiram][사뭍티람ㅎ]
sea, choultry(힌두: 큰 정원 딸린 여관)
사믙티람ㅎ 가 원어인지는 더 고찰해봐야 합니다.
어쨌거나
수(水), sea 등은 앞에서
믈 은 뒤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음
கடல்[Kaṭal][카달]sea
원래 바다 였으나 강으로 의미 변화되었다고 봅니다. 강이 바다가 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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