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지리 변화로 인한 이동

2017. 11. 12. 17:13강의

이 땅 서해와 한반도, 중국 동부, 일국 서부에


3만 5천년전 M55 형 인류가 나타났습니다.



2만 5천년-2만년 사이 돌을 갈아 만드는 세석기(마제석기)인으로 진화하였고,


서해는 세계에서 제일 큰 강이 흐르는 초원 지대로 매우 풍요로운 지역이었습니다.


선주민 사람들은 불을 일구어 토기를 굽기 시작 했습니다.


이것이 아무르강의 만 3천년 B. P.  토기이고, 제주도의 만 2천년전 B. P. 토기이고, 일국의 죠몽 토기류입니다.



그러면 현 시점으로 보아 최대 2만년-최소 만 5천년 전에 첫 토기, 빗살무늬 전 단계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서해는

만 2천년 전 부터 매해 강이 바다가 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천년 동안은 바닷물에서 나온 혜택으로 기뻐했지만 어느사이 8천년전 완전히 깊은 바다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최초 만 년 전 즈음에 이주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이곳에서 동으로 온 집단이 환웅 배달국 이고,

서로 산동에 진출한 존재들이 상족 조상들이고, 더 멀리  

서로 다시 초원의 길과 토기의 길을 따라 떠난 부족들이 슈메르와 북유럽까지 진출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부족 중 여러 이유로 다시 우리 땅에 올아온 사람들이 서양 DNA 를 가진 존재라고 보는 것입니다.


8천년 즈음 , 한반도는 초원 지대에서 밀림지대로 변하면서

거의 아프리카 수준의 땅이 된 것이고


표범, 사자, 원숭이, 기린, 물 소, 큰 뱀 등이 노닐던 곳이었습니다.



차츰 기후가 온대로 변화되자


고조선 즈음에 남은 동물이 표범류이고,    나머지 동물들은 사라지거나 다른 기후대로 이동했다고 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daesabu/18298857



M55 출현 다음으로

주로 중원에는

유전학적으로 O M 175 를 선조로 하는 O M122 형 인간이 3만년전에 나타납니다.


위키피디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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