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순
2017. 11. 10. 10:44ㆍ강의
어순
즉
남방계 M174 경로의 베트남, 인도네시아어가
주, 동, 목이고, 토기 길 위의 러시아 독일 등 어순이 주 동목이니
우리 첫 정착 어른의 어순은 주동목 이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나타난 후대 북방 언어가 주목동으로 주로 우랄알타이어라고 부릅니다.
물론
아예 어순이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선주 종족 중의
남방 계열 중 상족이 후대 우랄알타이 어족에 굴복하지 않고 산동에 진출한 종족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