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1. 16:47ㆍ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
의미로만 ?
뫼 산===> 솟은 산
셤 도, 바다에 솟은 땅 =셤,
땅의 도
즉
땅의 옛말은 'ㅅ닿' 이니
셤은 ㅅ닿의 변음 ,
한자어는 ㅅㄷ 중 ㄷ 에 맞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