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밀히 상형문자 고찰

2017. 8. 6. 21:28환국대동언어Korean-> all languages

슈밀히 상형문자 고찰



문자이야기, 50쪽, 슈메르 상형문자 소개입니다.



그런데 2003년도 판에. 말 비슷한 모습 보고 원숭이라 했습니다.



의심이 들었는데


원저자의 책  25쪽에는 donkey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donkey 를 monkey 라고 착각한 웃지 못할, 웃겠습니다.



Lost Languages, Andrew robinson







중요한 것은 항아리를 보십시오.


분명 아래가 뾰족한 팽이형 토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대 기원전 5천년 부터 -기원전 3천년 경에 사용된 문자에도 빗살무늬 토기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 팽이형 토기를 그대로 모방한 토기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 후대 실제 토기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참 놀랍지예.  


이 물고기, 바로 환국의 물고기입니다.



차후 슈밀이 상형은 설형문자로 변화를 시작합니다.




상나라 기원전 1600년전,



기원전 1600년까지 동서양에 걸쳐 사용한 상형문자의 정체입니다.


그리고 고조선은 상형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5590



어쨌거나


'슈밀이' 는 힌두어 '수무드라' 라는 표현을 보건데


바다가 된 지역에서 출발해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한(크고 넓고 깊다) + 물=하무르===>ㅎ 이 변음 수무드라



그러면 우리 '마한'의 '말'도,


초원의 말, 다음 물이 된 지역이라는 이중의 의미라고 봅니다.


함무라비, 하라파 =한 + 물=바다의 겨레 =배달 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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