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갱 고찰
2017. 7. 20. 20:05ㆍ환국대동세계어사전
국 갱 고찰
보시다 시피
국의 옛말은 '갱' 으로 현 한자어 '갱(羹)' 그대로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6552400&directAnchor=s67935p421279d490248
그 어느 나라 언어 사이가 최소 수천년 나뉘어졌는데, '반' 과 '갱'으로 의미 뿐만 아니라 소리도 같을까요?
그리고 그 누구 용감하게 밥과 국이 한자어에서 나왔다고 주장 하실란가요?
갱의 고어는 '갷' 이라고 봅니다.
우리말) 갷-->갱--->국
ㅎ 이 ㅇ 을 거쳐 ㄱ 으로 변합니다.
한자어) 갷-->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