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바람을 통한 우리말과 독어 영어의 근원 고찰

물,불, 바람을 통한 우리말과 독어 영어 고찰

1. 물의 우리말 고어는 '믈' 입니다. 더 고어는 '믏' 이었다고 봅니다.

독어 바써 Wasser, 영어 워터 Water

우리말 'ㅁ' 음가는 서양으로 가면서 ㅂ 이 되어 독어가 되고, 다시 ㅂ 이 ㅇ 으로 되면서 영어가 됩니다.

종성 ㅀ 이 변해서 독어 sser, 영어 ter 이 된 것입니다.

힌디어पानी[파니],

우리말 ㅁ 이 ㅍ, ㅀ/ㄹ 이 ㄴ 으로

타밀நீர்[닐],

우리말 ㅁ 이 ㄴ , ㅀ/ㄹ 그대로 ㄹ

몽골 Ус[우스]

우리말 ㅁ 이 사라지고, ㅀ/ㄹ이 ㅅ

러시아  воды[보디]

우리말 ㅁ 이 ㅂ, ㅀ/ㄹ 이 디

2. 불의 우리말 고어는 '블' 입니다. 더 고어는 '븛'이 었다고 봅니다.

http://dedic.naver.com/#entry/kd/KD1016565.nhn

독어  Feuer [포이어], 영어 fire[파이어]

우리말 'ㅂ'은 독어 영어에서 'ㅍ'으로 납니다.

종성 ㄹ 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3. 바람의 우리말 고어는 아래아 바람입니다. 더 고어는 '밣' 이었다고 봅니다.

http://dedic.naver.com/#entry/kd/KD1013751.nhn

독어 Wind[빈드], 영어 wind[윈드]

우리말 '바람'의 'ㅂ' 그대로 독어 'ㅂ', 영어는 'ㅇ'

람 부분이 독어 영어 nd

이렇게 환국어가 서양으로 퍼지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어는 우리말이 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음에 초중종성을 담고 종성에도 ㅀ 을 담고,

심지어 초성에 3개의 자음을 담을 수 있는 언어 종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