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무투

2017. 7. 8. 11:08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

나무, 무투



나무에 많은 방언이 있습니다.


북으로 가면서 '무'가 앞으로 나옵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270200&directAnchor=s145025p448351d478817


평안



즉 나무의 무의 목 이라고 해도 되지만,


무투의 뭍--->묵-->목(木) 이라고 하면 더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통나무의 통을 찾기 어려웠는데,

무투의 투를 통으로 보면 됩니다.



역시 위치가 북쪽에 있습니다.


마생이=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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